나도이제 짠돌이라는소리를 듣고살아야할때가 되었다
이제 가진것도없고 어깨가 너무 무거워졋다
하루하루가 불안하지만 자신있는척
애써 태연한척 괜찮은척 내가 이렇게 할수있는것은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을
지키지위해서 인것같다 나도 모르게 나이가들었는지 정말
어깨가 무겁아 지키고싶은게 생겨서 나역시
강해지고있는것같다 그사람을 행복하게해주고싶다
지켜주고싶고 그러기위해서는 내가 아끼고 알뜰해지며
살아가는방식을 다시 바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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